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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괴산군, 여름철 코로나19 유행 대비 고위험군 예방...
- ▣ 괴산군, 여름철 코로나19 유행 대비 고위험군 예방접종 당부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은 최근 코로나19 재확산 가능성이 제기됨에 따라 고위험군을 중심으로 예방접종 참여를 적극 독려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최근 아시아 일부 국가에서 코로나19 확산세가 다시 증가하고 있으며, 고령자와 만성질환자 등 고위험군의 사망 사례도 발생하고 있다.
이에 질병관리청은 당초 4월 30일 종료 예정이던 2025년 코로나19 예방접종 사업을 6월 30일까지 연장했으며, 현재 고위험군의 접종률은 47.4%에 그쳐 절반 이상이 접종하지 않은 상황이다.
군은 지역 내 감염 확산과 중증화를 방지하기 위해 65세 이상 고령자, 면역저하자, 감염취약시설 입소자 및 입원자 등 고위험군의 예방접종 참여를 강력히 권장하고 있다.
이번 예방접종에 사용되는 백신은 최근 국내외에서 유행 중인 변이 바이러스(JN.1)에 대해 유효성이 입증된 백신이다.
기존 접종 이력이 있더라도 마지막 접종일로부터 90일 이상 경과했을 경우 추가 접종이 가능하다.
특히 면역저하자의 경우 시간 경과에 따라 면역력이 감소할 수 있어 정기적인 추가 접종이 권장된다.
예방접종은 괴산군 보건소와 전국 지정 위탁의료기관에서 가능하며, 접종 가능한 의료기관 목록은 질병관리청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https://nip.kdca.go.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윤태곤 보건소장은 “여름철 코로나19 유행에 대비해 고위험군의 접종 참여가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군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예방접종에 적극 동참해달라”고 당부했다. - 기획홍보과 | 2025-06-24 | hit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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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천푸른내시장, 어린이문화체험행사 성료…전통시장에 ...
- ▣ 청천푸른내시장, 어린이문화체험행사 성료…전통시장에 활력 불어넣다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은 청천푸른내시장에서 ‘청천푸른내시장 어린이문화체험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5년 동행축제를 기념해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충청북도, 괴산군이 공동으로 추진 중인 ‘청천푸른내시장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청천초등학교 병설유치원, 백봉초등학교, 미원초등학교 등 인근 교육기관의 초등학생과 교사 100여 명이 참여했으며,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이 전통시장 곳곳에서 펼쳐졌다.
아이들은 전통시장에 대한 친숙함을 높이는 동시에 경제활동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온누리상품권을 이용해 과일과 빵 등 간식을 스스로 구매하며 장보기를 경험했고, 시장 곳곳을 탐방하며 백화점이나 대형마트와는 또 다른 전통시장의 분위기를 자연스럽게 익혔다.
이어 ‘나와 시장의 즐거운 하루’를 주제로 한 사생대회가 진행됐으며, 전문 마술사의 공연이 펼쳐져 아이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했다.
박동현 청천푸른내상인회장은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청천푸른내시장이지만 점점 고객이 줄고 있다”며 “이번 행사가 계기가 되어 아이들이 부모의 손을 잡고 전통시장을 찾는 날이 오길 바란다. 앞으로도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 체험과 공연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김태주 육성사업단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아이들이 청천푸른내시장을 친근하게 느끼고 다시 찾게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시장 활성화 사업을 통해 전통시장과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청천푸른내시장은 지난해 충청북도 전통시장 특화발굴사업의 일환으로 ‘김치만들기 체험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으며, 지역 경제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 기획홍보과 | 2025-06-24 | hit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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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풍면, 2025년 경로잔치 성황리 개최
- ▣ 연풍면, 2025년 경로잔치 성황리 개최
충북 괴산군 연풍면(면장 김현용)은 연풍문화센터 광장에서 ‘2025 연풍면 경로잔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연풍면청년회(회장 유신)가 주관·주최했으며, 관내 어르신과 내외빈, 주민 등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는 어르신들이 참여한 한궁 게임과 풍물, 밸리댄스, 섹소폰 공연 등 다채로운 식전공연으로 시작됐으며, 이후 기념식을 통해 장한어버이상과 효행상 수상자에 대한 표창이 수여됐다.
장한어버이상은 진촌마을 최종분 씨가, 효행상은 신풍마을 이상철 씨가 수상해 괴산군수 표창을 받았고, 군민 화합 및 지역 발전 유공자로는 은티마을 김동복 씨와 교촌마을 김정이 씨가 박덕흠 국회의원 표창을 받았다.
점심 식사 후에는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일환으로 운영 중인 ‘신나는 노래교실’ 참여 어르신들이 갈고닦은 노래 실력을 선보였으며, 고고장구 공연과 함께 지역 초청가수 청이·박상철, 백두한라예술단의 축하공연이 이어져 참석자들에게 큰 호응과 즐거움을 선사했다.
유신 회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어르신들을 위한 경로잔치를 준비했다”며 “지역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세대 간 화합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기획홍보과 | 2025-06-24 | hit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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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괴산군, ‘제2회 괴산유기농배 전국장사씨름대회’ 개...
- ▣ 괴산군, ‘제2회 괴산유기농배 전국장사씨름대회’ 개최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은 오는 9일부터 15일까지 7일간 괴산문화체육센터에서 ‘제2회 괴산유기농배 전국장씨름대회’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중·고·대학·일반부 등 1,200여 명의 선수와 관계자, 가족들이 괴산을 찾아 참가할 예정이며, 주요 경기는 MBC 플러스 채널을 통해 생중계된다.
대회 일정은 9일 중학교부, 남자부 개인전 및 단체전 경기가 진행되고, 10일에는 괴산군 여자씨름단이 출전하는 여자부 개인전과 단체전이 열린다.
11일에는 개회식과 함께 여자부 단체전 결승, 여자부 개인전 및 단체전 예선과 준결승이 진행된다.
12일부터 15일까지는 대학부, 고등부, 초등부의 개인전 및 단체전 결승전이 예정돼 있다.
괴산군은 이번 대회를 통해 우리 민족의 전통문화유산인 씨름을 널리 알리고, 씨름 저변을 확대함으로써 씨름인 간 교류와 화합의 장으로 삼는다는 계획이다.
송인헌 괴산군수는 “사계절이 아름다운 자연울림 괴산을 찾아주신 선수단과 임원 여러분을 환영한다”며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해 좋은 성과를 거두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괴산군은 전지훈련 유치를 위해 관내 병원 및 단체와 협력해 지원 체계를 갖추고 있으며, 전지훈련 지원비도 지급하고 있다. 많은 선수들이 다시 괴산을 찾아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괴산군은 오는 2025년 하반기 씨름 전용훈련장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향후 전지훈련 유치 및 전국대회 개최 확대를 통해 씨름 저변 확대와 지역경제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기획홍보과 | 2025-06-24 | hit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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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괴산군, 제70회 현충일 추념행사 개최
- ▣ 괴산군, 제70회 현충일 추념행사 개최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은 제70회 현충일을 맞아 6일 괴산읍 동부리에 위치한 보훈공원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군민의 애국정신을 함양하기 위한 추념행사를 엄숙히 거행했다.
‘그들이 지켜낸 어제, 우리가 피워낼 내일’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이번 행사는 송인헌 군수를 비롯해 국가유공자와 유가족, 각급 기관단체장, 학생,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는 오전 10시, 전국적으로 울린 사이렌에 맞춰 묵념을 올리는 것으로 시작됐으며, 110여단의 조포 발사, 헌화 및 분향, 송인헌 군수의 추념사, 유가족 대표의 헌시 낭독, 현충일 노래 제창 순으로 이어졌다.
송인헌 괴산군수는 추념사에서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조국과 민족을 위해 귀중한 생명을 바치신 모든 영령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가슴 깊이 새기며, 유가족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4만여 군민이 하나 되어 자연과 함께하는 청정 괴산을 만들어 나가자”고 강조했다.
한편 괴산군은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들의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도내 최고 수준의 보훈명예수당을 지급하고 있으며, 보훈테마공원 조성 등 다양한 보훈정책을 통해 예우 강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 - 기획홍보과 | 2025-06-24 | hit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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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풍면, 주요 도로변 및 마을안길 풀베기·환경정비 ...
- ▣ 연풍면, 주요 도로변 및 마을안길 풀베기·환경정비 실시
충북 괴산군 연풍면(면장 김현용)은 관내 주요 도로변과 마을 안길을 중심으로 대대적인 풀베기와 환경정비 작업을 실시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정비에는 연풍면 리우회(회장 신상원)를 비롯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손영일), 자율방범대(대장 지영규) 등 지역 기관단체 회원 30여 명이 참여해 예초기를 활용한 제초 작업을 진행했다.
신상원 회장은 “바쁜 농번기에도 이른 아침부터 풀베기 작업에 함께해 준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무엇보다도 안전에 유의하며 작업에 임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현용 면장은 “지역 주민들의 불편 사항이 발생하지 않도록 생활권 내 제초 작업 및 덩굴 제거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를 통한 아름다운 연풍면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기획홍보과 | 2025-06-23 | hit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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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괴산군, 사리면 일원에 280억 투입 ‘농촌공간정비...
- ▣ 괴산군, 사리면 일원에 280억 투입 ‘농촌공간정비사업’ 본격화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사리면 사리지구 농촌공간정비사업’의 기본계획을 최근 승인받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무분별한 개발과 축산시설 밀집 등으로 훼손된 농촌 주거환경을 정비하고, 주민 불편 해소와 정주 여건 개선을 통해 지속가능한 농촌공간을 조성하는 것이 목적이다.
사업 대상지는 사리면 중흥리와 소매리 일원 약 2.3㎢ 규모로, 오는 2027년까지 총 280억 원이 투입된다.
특히 해당 지역은 오랜 기간 퇴비공장 1개소와 돈사 3개소가 밀집돼 있어 악취·소음 등 환경 민원이 끊이지 않았던 곳으로, 주민 숙원 해결 차원에서 이번 사업의 기대가 크다.
군은 오랜 기간 악취와 소음 민원을 유발해온 퇴비공장 1개소와 돈사 3개소를 철거하고, 해당 부지에 스마트팜 실습장(12,780㎡), 귀농귀촌인 임대주택, 공동생활홈, 나눔센터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향후에는 스마트농업 실습장을 중심으로 한 신규 농업인 육성과 주민참여형 문화복지시설 운영을 병행해, 정주환경 회복과 농촌공간 재생의 선도사례를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
송인헌 군수는 “이번 사업은 단순한 환경개선 사업을 넘어 정주환경 개선과 함께 귀농귀촌 기반까지 확충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악취와 소음으로 고통받던 지역 주민의 삶의 질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한편, 지속가능한 농촌 재생 모델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기획홍보과 | 2025-06-23 | hit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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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괴산군, ‘2025년 푸드플랜 효과 실증 프로그램 ...
- ▣ 괴산군, ‘2025년 푸드플랜 효과 실증 프로그램 지원사업’ 선정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주관한 ‘2025년 푸드플랜 효과 실증 프로그램 지원사업’ 공모에서 최종 대상 지자체로 선정돼 2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로컬푸드를 중심으로 지역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지역사회에 대한 기여 가능성, 사업의 혁신성과 차별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이 이뤄졌다.
괴산군이 제안한 사업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취약계층 대상 ‘영양도시락 나눔사업’과 ▲서울 중랑구와 연계한 ‘도농교류 협력 프로그램’ 등 먹거리 가치 공유와 소비 촉진을 위한 복합형 프로그램이다.
‘영양도시락 나눔사업’은 괴산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로 영양도시락을 제조해 취약계층에 전달하는 사업으로, 3개 민간 비영리조직이 협력해 추진하게 된다.
‘도농교류 사업’은 서울 중랑구 공공급식센터와 연계해 도농 간 교류 행사를 통해 지역 농산물의 가치를 도시 소비자에게 알릴 계획이다.
군은 이 사업을 통해 먹거리 돌봄 수혜자 확대와 지역 농산물 소비 증가를 동시에 달성하고, 다품목 소량 기획생산 기반을 마련함으로써 지역 먹거리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도시 소비자와의 신뢰 형성 및 도농교류 활성화를 통해 농촌의 사회적 가치와 치유기능을 확대하는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신형수 농식품유통과장은 “이번 사업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돌봄 체계를 촘촘히 구축하고, 비영리조직 간 협업 모델을 구현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며 “도시 소비자와의 교류를 바탕으로 지역 먹거리에 대한 신뢰를 높이고, 농업 활성화와 복지 향상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 기획홍보과 | 2025-06-23 | hit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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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괴산빨간맛페스티벌’ 괴산 효자 축제로 거듭
- ▣ ‘2025괴산빨간맛페스티벌’ 괴산 효자 축제로 거듭
- 23만 5천여명 다녀가 직접경제효과 47억 7천만원, 재방문의사 96.4% 집계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은 ‘천만송이 빨간꽃이 피었습니다’를 주제로 지난 5월 열린 ‘2025 괴산빨간맛페스티벌’이 23만 5천여 명의 방문객을 유치하며 약 47억 7천만 원의 직접경제효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고 5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축제 평가보고서 결과 방문객 만족도는 5점 만점에 4.39점, 재방문 의향은 96.4%로 조사됐다.
방문객 1인당 평균 소비지출은 약 2만285원으로, 축제 기간 총 47억 7,200만 원의 경제적 효과가 발생한 것으로 분석됐다.
방문객 구성은 도내 및 청주지역이 52.9%로 가장 많았으며, 수도권(서울·경기·인천)이 15.4%, 괴산군 내 11.4%, 충남·대전 8.8% 등의 순이었다.
가족 단위 방문이 73.8%로 압도적이었고, 연인(11.6%), 친구(6.6%)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연령대별로는 40대(25%)와 30대(24.2%)가 전체의 절반을 차지하며, 20대 이하를 포함해 40대 이하 비율이 61.4%로 젊은층의 비중이 높았다.
군은 이번 축제의 성공 요인으로 청년 세대를 겨냥한 콘텐츠 구성과 다양한 볼거리 제공을 꼽았다.
‘괴산청년운동회’, ‘레드핫콘서트’, ‘전국레드댄스경연대회’, ‘춤추는 곰돌의 랜덤댄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관람객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또한, 동진천과 성황천 일대에 작년보다 1km 더 길게 조성된 꽃길에는 천만송이 양귀비와 장미, 금계국, 백일홍, 메리골드 등이 만개해 ‘인생사진 명소’로 큰 인기를 얻었다.
송인헌 괴산군수는 “2025 빨간맛페스티벌은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젊은 감성과 함께 먹고 즐기며 소통하는 축제로 자리 잡았다”며 “음악분수, 미디어파사드 등 차별화된 야간 콘텐츠를 지속 개발해 괴산만의 특색 있는 봄 축제로 성장시키겠다”고 말했다. - 기획홍보과 | 2025-06-23 | hit 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