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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괴산군, 정용 파크골프장 준공…군민 여가와 건강 증...
- ▣ 괴산군, 정용 파크골프장 준공…군민 여가와 건강 증진 기대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은 30일 괴산읍 정용리에서 ‘정용 파크골프장’ 준공식을 개최했다.
정용 파크골프장은 2024년 충청북도 특별조정교부금 지원사업에 선정돼 총사업비 11억 5천만 원을 투입해 약 8,800㎡ 부지에 조성됐다.
주요 시설로는 9홀 규모의 골프장과 함께 잔디 및 티잉 구역 정비, 산책로 및 휴게시설 등이 포함되어 있다.
이번에 조성된 파크골프장은 기존 괴산읍 소재 골프장과 연계돼 쾌적하고 효율적인 이용 환경을 제공하며, 초보자와 고령자도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친환경 스포츠 공간으로 조성됐다.
정용 파크골프장은 군민의 건강한 여가생활을 지원하는 동시에 향후 전국 단위 대회 유치 및 체류형 관광객 유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송인헌 군수는 “정용 파크골프장 준공은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생활체육 기반 확대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군민 모두가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체육 인프라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군은 정용 파크골프장과 함께 칠성면(27홀), 청천면 파크골프연습장 등 관내 생활체육시설을 지속 확충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파크골프 명품도시 괴산’으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 기획홍보과 | 2025-07-04 | hit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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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괴산군, 경기진작 및 민생안정을 위한 지역경제 활성...
- ▣ 괴산군, 경기진작 및 민생안정을 위한 지역경제 활성화 추진
- 새정부 추경안과 연계한 정책추진으로 지역경제 되살린다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이 새정부의 추가경정예산안(추경) 발표에 발맞춰 지역 내수경제 활성화와 민생 안정을 위한 본격적인 대응에 나섰다.
괴산군은 이번 추경안에 포함된 '민생회복 소비쿠폰' 정책 등 내수 진작 중심의 정부 기조에 선제적으로 호응하며, 지역 실정에 맞춘 맞춤형 경제정책을 다각도로 추진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군이 마련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은 ▲괴산사랑카드 신규 발급 확대 ▲괴산사랑상품권 할인율 최대 15% 상향 ▲소상공인 대상 맞춤형 지원 강화 등 세 가지 핵심 과제로 요약된다.
군은 이를 통해 침체된 소비심리 회복과 지역경제 순환 구조 재정립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먼저, 지역화폐인 괴산사랑카드는 현재 약 1만 2천여 명이 발급받아 사용 중이며, 군은 신규 발급률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홍보 전략을 가동 중이다.
군청 공식 홈페이지 및 SNS를 활용한 온라인 홍보와 함께, 지역 내 각급 기관·단체·학교를 통해 오프라인 홍보도 병행하고 있다. 신규 가입자에게는 인센티브를 제공함으로써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괴산사랑상품권의 할인율을 기존 10%에서 최대 15%까지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2025년 5월 기준 상품권 발행액은 모바일을 포함하면 75억 원에 달해, 할인 혜택을 확대해 소비자의 부담을 덜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전략이다.
군은 소상공인을 위한 맞춤형 지원 대책도 강화한다.
정부의 소상공인 재기 지원 정책과 연계해 점포환경 개선사업, 융자금 이차보전금 지원 등 실효성 있는 지원 사업을 연계 운영하며, 각종 공사와 지역행사 추진 시 관내 업체를 적극 활용해 지역 경제 순환을 촉진할 계획이다.
군은 향후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 추진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부군수를 단장으로 한 ‘지역활력 활성화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공공부문은 물론 민생경제와 생활안정 등 지역사회 전반을 포괄하는 종합적인 대응 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송인헌 괴산군수는 “정부의 추경안과 연계한 이번 대응이 지역 소비 진작과 자영업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 발굴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기획홍보과 | 2025-07-04 | hit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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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괴산군, 16억 원 투입해 LED 가로등 정비…우범...
- ▣ 괴산군, 16억 원 투입해 LED 가로등 정비…우범지·농촌 지역 안전 강화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이 도심 우범지역과 농촌지역의 안전 강화를 위한 대규모 가로등 정비 사업에 본격 착수했다.
군은 총 16억 1천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괴산읍과 장연면, 문광면, 청천면, 사리면, 불정면 등 6개 지역에 LED 가로등과 인도등 424개소를 올해 11월까지 설치하거나 노후 시설을 교체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학교 주변, 민원 다발 지역, 사고 위험이 높은 교통 구간 등 주민들의 야간 활동이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군은 이를 통해 주민 생활 불편 해소는 물론, 범죄 예방과 안전한 보행 환경 조성, 야간경관 개선까지 동시에 실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서 군은 지난 5월에도 괴산읍 정용~아성 간 1.8km 구간과 사리면 중심지 2.1km 구간에 4억 5천만 원을 투입해 가로등 76개소를 신규 설치하거나 노후등을 교체했다.
해당 구간에는 농경지에 영향을 주는 빛 공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차광막도 함께 설치해 지역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송인헌 괴산군수는 “이번 가로등 정비는 단순한 인프라 보강을 넘어, 군민의 안전과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중장기적 투자”라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춘 맞춤형 정비를 통해 농촌 지역의 야간 안전성과 정주 여건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기획홍보과 | 2025-07-04 | hit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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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트로 감성 물씬, 제3회 칠성 별별락장축제 성황리...
- ▣ 레트로 감성 물씬, 제3회 칠성 별별락장축제 성황리 개최
“칠성 버스 정류장에서 만난 그때 그 시절”
충북 괴산군 칠성면에서 열리고 있는 ‘2025 제3회 칠성 별별락장축제’가 6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칠성시장거리 일원에서 관광객과 지역 주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 속에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다.
올해 축제는 ‘칠성 버스 정류장, 너와 나의 그때 그 시절로!’를 주제로, 과거의 향수를 자극하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볼거리로 구성됐다.
28, 개막식에는 송인헌 괴산군수를 비롯해 지역 인사와 주민들이 참석해 축제의 서막을 열었고, 플리마켓, 공연, 어린이 놀이체험, 먹거리 장터, 별별노래방 등 다채로운 콘텐츠가 이어지며 현장을 찾은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대장장이 야장 정성환 초대전과 반딧불이 체험관은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으며, 레트로 뮤지컬 공연과 화덕피자 만들기 체험은 칠성만의 독특한 매력을 더하며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있다.
이형배 칠성면축제추진위원장은 “칠성면 주민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축제가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다”며 “남은 일정도 안전하고 풍성하게 마무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기획홍보과 | 2025-07-04 | hit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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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괴산군보건소, 재가암환자 대상 한의약 건강교육 및 ...
- ▣ 괴산군보건소, 재가암환자 대상 한의약 건강교육 및 자조모임 실시
- 암환자와 가족을 위한 치유의 시간 -
충북 괴산군보건소(소장 윤태곤)는 성불산 자연휴양림 생태숲학습관에서 재가암환자 및 가족 16명을 대상으로 한의약적 건강관리 교육과 자조모임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재가암환자들이 신체적·정신적 고통을 이겨내고 투병 의욕과 재활 의지를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1차 교육에서는 불정면 소재 흙살림 동일한의원 박석준 원장이 ‘병을 대하는 마음가짐’을 주제로 질병과 마음의 관계를 한의약적 관점에서 풀어낸 강의를 진행했다.
이어진 2차시에는 어깨 찜질, 유기농 차 시음, 건식 족욕 체험으로 심신을 이완시키며, 참여자들이 암 치료 경험과 식이요법에 대한 정보를 나누고 정서적 지지를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보건소 관계자는“암이라는 질병을 마주한 환자와 가족들이 오늘 교육을 계기로 완치에 대한 의욕을 다시고 정서적 안정을 얻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재가암환자 지원, 암예방 교육, 국가암검진 홍보 활동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편, 괴산군에는 330명의 재가암환자가 등록되어 있으며, 보건소는 가정방문을 통한 건강상담, 투약 지도, 가족 교육 등 맟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군 보건소는 앞으로도 재가암환자를 적극 발굴하고 지속적인 건강관리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 기획홍보과 | 2025-07-04 | hit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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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괴산군, 2025년 이화여대와 함께하는 봉사활동 성...
- ▣ 괴산군, 2025년 이화여대와 함께하는 봉사활동 성료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은 이화여자대학교 배꽃나눔실천단 소속 학생 44명이 괴산군을 방문해 지역주민을 위한 봉사활동을 마쳤다고 27일 밝혔다.
봉사활동은 지난 6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연풍면 고사리수련관을 거점으로 성신유치원, 괴산지역활성화센터, 괴산군립도서관, 관내 마을 일원에서 진행됐다.
봉사단은 △유아 및 초등학생을 위한 창의적 교육 프로그램 운영 △의료 취약지역 대상 찾아가는 건강검진 서비스 △괴산군립도서관 로고 및 캐릭터 디자인 △마을주민과 함께하는 벽화 그리기 등 다양한 분야의 재능기부 활동을 펼쳤다.
특히 올해 처음 도입된 의료봉사는 주민들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한 마을 주민은 “병원을 찾아가기 어려운 형편이었는데, 직접 찾아와 진료를 해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기뻤다”며 “앞으로도 의료봉사가 계속되었으면 좋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교육·디자인·벽화 등 타 분야 봉사활동 역시 지역 학생과 주민들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냈으며, 참여자들과 지역사회 모두 내년도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군 관계자는 “3년간 군민들을 위한 재능봉사를 아끼지 않은 이화여대 배꽃나눔실천단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장마 속에서도 건강하게 끝마친 것이 봉사단에게도 소중한 추억으로 남고 성장의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괴산군은 앞으로도 이러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 기획홍보과 | 2025-07-04 | hit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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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사회보장정보원, 청천면 방문해 혹서기 대비 나눔...
- ▣ 한국사회보장정보원, 청천면 방문해 혹서기 대비 나눔 활동 전개
충북 괴산군 청천면은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이하 사보원)이 청천면을 방문해 혹서기 대비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혹서기를 앞두고 지역 내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보원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여름이불 200만 원 상당을 청천면에 전달했으며, 이불은 독거 어르신 등 냉방 취약가구에 우선 배부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사보원은 청천면에서 생산된 감자를 구매해 지역 복지관에 전달했다. 감자는 식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과 저소득층에게 전달됐다.
사보원 관계자는 “지역사회와의 나눔은 공공기관으로서 실천해야 할 사회적 책무”라며 “앞으로도 청천면과의 유대 강화를 통해 지역복지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협력사업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이현주 청천면장은 “취약가구들이 시원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따뜻한 손길을 보내준 사보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청천면과 사보원이 상생하며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사보원은 2023년부터 청천면과 자매결연을 맺고 지속적으로 교류와 나눔 활동을 이어왔다. 집중호우 피해 복구 지원, 김장김치 나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농촌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 기획홍보과 | 2025-07-04 | hit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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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괴산군, 청안반다비 국민체육센터 준공…지역 체육·문...
- ▣ 괴산군, 청안반다비 국민체육센터 준공…지역 체육·문화 거점 기대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은 26일 청안면 읍내리에서 청안반다비 국민체육센터 건립사업을 마무리하고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송인헌 군수, 김낙영 군의회 의장, 군의원, 지역 기관단체장 및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수, ▲테이프 커팅, ▲장학금 기탁, ▲감사패 전달, ▲기념사 및 축사,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청안면 읍내리 541번지 일원에 위치한 청안반다비 국민체육센터는 총 80억 원이 투입됐으며, 2023년 11월 착공 이후 2025년 6월 완공됐다.
지하 1층, 지상 1층 규모(연면적 1,497.23㎡)로 조성돼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공공체육시설로 마련됐다.
주요 시설로는 농구·배드민턴·족구 등 다양한 실내 스포츠가 가능한 다목적체육관, 체력 증진을 위한 헬스라운지, 독서와 학습 공간인 작은도서관이 있으며, 건강과 문화가 결합된 복합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군은 이번 체육관 개관으로 생활체육 사각지대에 있던 군민들의 체육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각종 지역행사 및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내 문화·체육·복지의 거점 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
송인헌 괴산군수는 “이번 체육센터 준공은 단순한 시설 확충을 넘어 군민 건강 증진과 활기찬 공동체 조성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군민 중심의 생활 인프라를 꾸준히 확충해 살기 좋은 괴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기획홍보과 | 2025-07-04 | hit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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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괴산 인구보다 더 많이 왔다”…군립도서관 3개월 ...
- ▣ “괴산 인구보다 더 많이 왔다”…군립도서관 3개월 만에 4만 돌파!
- 미디어부터 체험까지 ‘문화 놀이터’로 변신
-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 몰린다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은 지난 3월 28일 개관한 괴산군립도서관의 누적 방문객 수가 6월 18일 기준 40,837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괴산군 전체 인구가 약 3만 7천 명 수준인 점을 고려할 때, 도서관을 찾은 발길이 군 인구를 넘어선 셈이다.
개관 이후 괴산군립도서관은 일평균 610명이 방문하며, 지역의 새로운 문화 중심지로 빠르게 자리 잡고 있다.
하루 평균 610명이 도서관을 방문하고 있으며, 3개월간 도서 대출은 총 7,599권, 대출자 수는 3,424명, 회원 가입자 수는 1,133명에 달했다.
회원 연령대는 40대(22.3%)와 30대(17.6%)가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10대 이하부터 80대 이상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고른 이용률을 보이며 세대 통합형 문화공간으로 기능하고 있다.
괴산군립도서관은 유아·아동자료실, 청소년 공간, 일반자료실, 정기간행물 코너, 프로그램실, 1인 미디어 스튜디오 등 다양한 공간을 갖춘 복합문화시설로 조성됐다.
최근에는 전국 어디서나 도서 대출이 가능한 ‘책이음 서비스’를 도입해 이용 편의성을 더욱 높였다.
현재 도서관 장서는 총 37,697권으로, 일반도서, 아동·유아·청소년 도서, 국외서, 큰글자 도서 등 다양한 연령과 수요를 반영한 장서 구성을 갖췄다. 전자책(640권)과 오디오북(98권) 등 비도서 콘텐츠도 함께 제공 중이다.
송인헌 괴산군수는 “괴산군립도서관이 전 세대가 자유롭게 소통하고 문화를 향유하는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음에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핵심 문화 플랫폼으로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괴산군은 하반기에도 독서문화 프로그램, 인문학 강좌, 북스타트 프로그램 등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 운영해 군립도서관을 지역 대표 문화 랜드마크로 육성할 계획이다. - 기획홍보과 | 2025-07-04 | hit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