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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과 관련한 보도자료를 정리해 놓은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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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회 괴산유기농배 전국장사씨름대회 개회식 개최
- ▣ 제1회 괴산유기농배 전국장사씨름대회 개회식 개최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은 20일 괴산문화체육센터에서 대한씨름협회(회장 황경수)와 제1회 괴산유기농배 전국장사씨름대회 개회식을 가졌다.
이번 개회식은 송인헌 군수, 신송규 의장, 황경수 대한씨름협회장, 김용진 충북씨름협회장, 강영목 체육회장, 류제원 괴산군씨름협회장을 비롯한 괴산군 기관단체장 등을 비롯한 500여 명의 선수 및 대회 관계자, 가족 등이 참석한 가운데 MBC 플러스 채널에 생중계됐다.
내빈 소개를 시작으로 개식통고, 국민의례, 황경수 대한씨름협회장의 대회사, 송인헌 괴산군수의 환영사 이후 고등학교부 단체전 준결승 관람이 진행됐다.
제1회 괴산유기농배 전국장사씨름대회는 전국 114개 팀, 933명(단체전: 69팀, 728명, 개인전: 45팀 205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지난 17일 초등부, 여자부 예선을 시작으로 초·중·고등부와 대학부 개인전 및 단체전 경기가 펼쳐지고 있다.
종목 예선전부터 8강전까지는 단판제, 준결승과 결승전은 3판 2선승제의 토너먼트 형식으로 진행된다.
송인헌 군수는 “‘자연특별시 괴산’을 찾아 주신 선수단 및 임원 여러분들을 환영하며, 평소 선수들이 준비한 기량을 마음껏 발휘해 좋은 결과가 있기를 희망한다”라며 “괴산군은 씨름전용 훈련장, 스포츠타운 등 총 720억원의 사업비로 9개의 체육시설을 조성 중으로 다양한 종목의 전지훈련을 유치하고 전국단위 대회를 개최해 스포츠의 메카로 발돋움하겠다”고 밝혔다. - 기획홍보과 | 2024-06-21 | hit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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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괴산군, 뉴질랜드 농식품 해외무역사절단 파견
- ▣ 괴산군, 뉴질랜드 농식품 해외무역사절단 파견
- 5박 7일 동안 농식품 수출 신시장 개척 나서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이 우수 농식품의 수출기반 확보를 위해 뉴질랜드 농식품 해외무역사절단을 5박 7일 동안 파견한다.
지난 19일 장우성 괴산부군수를 비롯해 관계 공무원, 청주상공회의소, 농식품 기업 등 12명으로 구성된 해외무역사절단이 뉴질랜드 오클랜드로 출국했다.
주요 일정으로 20일 해외무역사절단은 뉴질랜드 한인회를 방문해 ‘괴산군 농식품 수출 확대 및 소비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1일에는 주오클랜드 대한민국 분관과 KOTRA 오클랜드 무역관을 방문하며, 주뉴질랜드노인회 등 7개 한인단체장들과 간담회를 갖는다.
또한, 22일에는 뉴질랜드 300여 개 마켓 유통망을 갖고 있는 이마트와 ‘괴산군 농수산 식품 판매 확대 및 유통망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2일, 23일 이틀간 현지 오클랜드 알바니, 보타니 지역 유통 마켓 2개소에서 한백식품 등 8개 농식품 기업, 48개 품목으로 판촉전을 진행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24일 현지 유력바이어 미팅과 유통시장을 방문해 시장조사를 마치고 25일 한국으로 귀국할 예정이다.
뉴질랜드 제1의 항구도시인 오클랜드는 한인 동포 최대 거주 지역이자 아시아계 이민자 비중이 높은 지역으로 아시안 시장 중심으로 지속적인 성장을 하고 있다.
군은 이번 해외무역사절단 파견으로 유통 판매망을 구축하고 뉴질랜드 신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로 삼는다는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절단 파견으로 관내 경쟁력 있는 농식품 기업과 해외 바이어들과의 만남을 주선해 뉴질랜드 신시장 해외수출 판로를 개척하고 수출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 기획홍보과 | 2024-06-21 | hit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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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괴산전통시장, 오는 23일 친환경 농산물 마켓 '그린 ...
- ▣ 괴산전통시장, 오는 23일 친환경 농산물 마켓 '그린 오가닉 마켓' 개장
- 6월부터 11월까지 매월 1회 운영
괴산군의 친환경 농산물을 만나볼 수 있는 ‘그린 오가닉 마켓’이 오는 23일 괴산전통시장 일원에서 개장한다.
괴산전통시장 활성화와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추진되는 ‘그린 오가닉 마켓’은 2024년 괴산전통시장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충청북도, 괴산군의 지원을 받아 매월 1회 진행된다.
오는 23일 괴산전통시장 고객지원센터 주차장에서 20여 개의 판매 매대를 운영하며, 농산물 판매 외에도 문화공연, 체험프로그램, 다양한 먹거리 판매 등이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추후 괴산시장 다목적광장 조성이 완료되면 자리를 이동해 개장할 계획이다.
괴산전통시장 이정우 상인회장은 “괴산군의 깨끗한 공기와 물, 친환경 농법으로 키운 작물들을 위한 판로 확보가 필요하다”라며 “‘그린 오가닉 마켓’을 괴산군뿐만 아니라 충청북도, 전국에서 가장 유명한 로컬푸드 장터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그린 오가닉 마켓’은 6월 23일을 첫 개장으로 7월 23일, 8월 18일, 9월 13일, 10월 13일, 11월 23일 총 6회 진행된다. - 기획홍보과 | 2024-06-21 | hit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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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괴산군, 여성친화대학 환경교육지도사 심화 과정 개강
- ▣ 괴산군, 여성친화대학 환경교육지도사 심화 과정 개강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이 20일 여성 전문가를 육성하기 위한 ‘여성친화대학-환경교육지도사 심화과정’ 개강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여성친화대학은 여성의 역량 강화를 통한 성평등사회 실현을 목표로 지역사회를 이끌어 나갈 여성리더를 양성하기 위한 전문 교육과정이다.
이번 여성친화대학 환경교육지도사 심화과정은 괴산군 여성회관 2층 회의실에서 20일부터 27일까지 총 3회차로 진행되며, 지난해 환경교육지도사 수료자 중 총 15명이 참여한다.
교육과정은 환경교육지도사로 양성된 수강생들이 현장에서 강의할 수 있도록 △원예교육복지사로서의 강의방법 △탄소중립 특강 마을활동가로서 환경교육전문강사 △강의시연 등으로 이뤄진다.
군 관계자는 “이번 환경교육지도사 심화 과정이 지역 여성의 역량 강화를 통한 여성의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기를 바라며 괴산군에 여성친화도시 사업을 알리고 확산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괴산군은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되어 2021년부터 2025년까지 5년간 성평등 정책 추진 기반 구축, 여성의 경제‧사회 참여 확대, 지역사회 안전 증진, 가족친화 환경 조성, 여성의 지역사회 활동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 기획홍보과 | 2024-06-21 | hit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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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괴산군노인복지관, 2024년 노인일자리 참여자 소양교육...
- ▣ 괴산군노인복지관, 2024년 노인일자리 참여자 소양교육 및 간담회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은 20일 괴산군노인복지관(관장 황지연)에서 노인일자리 참여자 120여 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송인헌 괴산군수, 노인복지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복지시설 및 교육기관 지원 참여자 90여 명, 농촌형 노인 보건복지 서비스 지원 참여자 30여 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1부 강의로 충북노인보호전문기관 박덕기 강사가 만족스러운 노후, 인권에 대한이해, 노인학대 및 대처방안 교육을, 2부 강의로 국민건강보험공단 프로그램 강사인 안정희 강사가 성희롱 예방교육을 주제로 소양교육을 진행했다.
교육 후에는 노인일자리 활동 시 애로사항, 요청사항에 대해 참여자 간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황지연 관장은 “더운 날씨에도 지역사회 공익을 위해 일하는 어르신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라며 “간담회 의견을 반영해 노인일자리 사업이 더욱 활성화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송인헌 군수는 “급속한 고령화사회에 대비하기 위해 더욱 기대가 되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일하기 좋은 환경으로 조성하기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올해 8억 6천여 원의 예산을 투입해 수행기관 전담인력(2명) 포함 괴산군노인복지관 노인일자리 사업단 217명을 운영하며 △복지시설 및 교육기관 지원(150명) △농촌형 노인보건복지 서비스 지원(40명) △지역과 어르신을 잇다(25명) 등 3개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 기획홍보과 | 2024-06-21 | hit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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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괴산증평축산농협, 괴산군 축산관련종사자 대상 보수교육 ...
- ▣ 괴산증평축산농협, 괴산군 축산관련종사자 대상 보수교육 실시
괴산증평축산농협은 6월 20일, 21일 이틀간 충북유기농업연구소에서 괴산군 축산농가 500여 명을 대상으로 ‘축산관련종사자 보수교육’을 실시했다.
축산관련종사자 교육은 축산업에 종사하려는 자 또는 종사하는 자가 이수해야 하는 법정의무 교육으로 축협에서 가축 질병 예방과 지속 가능한 축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한다.
이날 건국에코인증원 김범석, 정형석 강사를 초청해 축산법규 및 친환경동물복지 축산환경 등에 대해 논의하며 농가에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는 전문적인 교육을 진행했다.
축협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축산농가들이 준수해야 할 사항과 새로 개정된 법규를 숙지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집합교육 외에도 온라인 교육을 통해 상시 보수교육을 이수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 기획홍보과 | 2024-06-21 | hit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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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인헌 괴산군수, ‘2024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
- ▣ 송인헌 괴산군수, ‘2024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 수상
송인헌 충북 괴산군수가 ‘2024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상’을 수상했다.
송인헌 군수는 19일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2024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상 수상식에 자치행정경영 분야에서 시상대에 올랐다.
민선 8기의 반환점을 앞둔 송 군수는 그동안 발군의 행정력으로 모두 115건의 공모사업에 선정돼 총 5,634억 원의 정부예산을 확보하는 큰 성과를 거뒀다.
특히, 수십 년간 악취민원으로 남아있던 괴산군의 숙원사업도 정부 공모사업 선정으로 예산을 확보하면서 한 번에 해결했다.
대표적으로는 마을 내 축사를 철거하고 정원 콘셉트의 귀농귀촌 주거단지를 조성하는 지역활력타운 조성사업(칠성면 성산별곡, 242억원)과 대규모 돈사와 퇴비 공장 등을 정비해 귀농귀촌 임대주택을 조성하는 농촌공간 정비사업(사리 280억원, 청안 52억원) 선정 등이다.
이와 함께 충북지역 최초로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도입하는 등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확대 운영해 지난해 기준 약 28억 원의 농가 인건비 절감 효과도 거뒀다.
올해는 외국인 근로자의 주거여건 개선을 위해서 농촌 외국인근로자 전용 기숙사를 건립해 공공형 외국인근로자 40여 명의 숙식도 제공할 계획이다.
송인헌 군수는 “이번 수상은 괴산군 발전을 위해 함께 고생하신 우리 지역민과 공무원 모두의 노력으로 일군 값진 성과”라며 “‘자연특별시 괴산’의 청정하고 아름다운 삶의 터전을 기반으로 모든 군민이 행복한 삶을 누리는 괴산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는 전국 지자체, 기업 등 해마다 ‘혁신과 창조’, ‘도전과 인내’로 대한민국 지역 경제를 이끄는 리더에게 수여하고 있다. - 기획홍보과 | 2024-06-19 | hit 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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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괴산군, 서울 청년창업가 대상 ‘넥스트로컬 캠프’ 개최
- ▣ 괴산군, 서울 청년창업가 대상 ‘넥스트로컬 캠프’ 개최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은 19일 괴산읍 능촌리 오가닉테마파크 교육장에서 서울시 청년창업팀 등 3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서울시 지역 연계형 청년창업 지원사업 ‘넥스트로컬 6기’ 지역캠프를 가졌다.
‘넥스트로컬 사업’은 서울시에서 추진하는 지역 상생 청년창업 지원사업으로 서울 청년들이 지역에 창업을 할 수 있도록, 3단계를 거쳐 우수팀을 선발해 최대 7천만 원의 창업지원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괴산군은 서울시 청년들이 괴산을 창업 사업지로 선택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역 홍보에 나서 총 6팀, 10명의 서울 청년이 괴산군에서 1단계 지역자원 조사를 하게 됐다.
이날 열린 지역 간담회는 넥스트로컬 6기의 서울 청년 창업팀 6팀과 서울시 관계자 2명이 참석했다.
괴산군에서는 지역파트너 커뮤니티로 이한배 괴산 기업경영인회장, 임찬성 산촌활성화 종합지원센터장, 이정우 괴산시장 상인회장, 변윤호 괴산전통시장 문광형 시장 육성사업단장, 김현숙 느티울 여행학교 협동조합대표, 이정주 ㈜뜨란 이사, 문화학교 숲 이애란 대표 등 7명과 창업아이템 관련 군 관계자 10명, 서울시 청년들의 지역자원을 활용한 창업 아이디어를 듣고자 참여한 괴산어때 한달 살기 참가자 6명 포함 24명이 서울 청년들을 맞이했다.
첫 순서로 괴산의 청년들의 활동을 보여주고자 ‘문화학교 숲’ 유기상 교육강사의 지역 청년들의 활동 소개로 괴산에서의 청년들의 삶을 들어보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어 각 청년 창업팀의 아이템 소개와 창업팀과 지역파트너 간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다.
간담회에서는 청년들이 지역자원으로 창의적인 아이템 발굴과 사업화로 좋은 성과를 이룰 수 있도록 지역 커뮤니티 파트너와 괴산군 공무원들이 괴산군의 현황을 설명하며, 성공적인 창업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괴산군은 7월까지 청년 창업을 위한 지역자원 조사 기간, 임시체류 공간 및 사무공간을 제공하며 관심 분야별 지역 내 전문가를 연결해 줄 예정이다.
송인헌 군수는 “서울의 청년 창업가들이 괴산의 천혜의 아름다운 환경과, 풍부한 관광‧문화적 자산, 친환경 유기농업 등 지역자원을 활용해 상생하며 성공적인 미래를 그릴 수 있도록 세심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기획홍보과 | 2024-06-19 | hit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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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괴산군, 관내 일반음식점에 K급 소화기 지원
- ▣ 괴산군, 관내 일반음식점에 K급 소화기 지원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이 지난해부터 관내 일반음식점을 대상으로 주방 화재에 최적화된 K급 소화기 지원사업을 추진해 398개소에 보급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군은 올해까지 K급 소화기 구입비의 80%를 지원하며, 아직 구매하지 못한 일반음식점 영업주는 괴산군청 농식품유통과 위생팀(043-830-3472)으로 신청하면 된다.
주방을 의미하는 단어 ‘키친’(Kitchen)에서 첫 글자를 딴 ‘K급 소화기’는 주방 화재에 특화된 소화기이다.
주방에서 식용유 등에 붙은 불은 발화점이 높아 일반 소화기를 이용할 시 불길이 잘 잡히지 않거나 재발화되어 큰 피해를 유발할 수 있지만 K급 소화기는 식용유의 온도를 낮추고 유막을 형성해 산소 공급을 차단하며 재발화를 방지하기 때문에 음식점이나 주방에서 사용하는 것이 적합하다.
군 관계자는 “다수가 이용하는 음식점에서는 화재 시 자칫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음식물 조리 도중 절대 자리를 비우지 말고, 조리과정에서 발생하는 후드, 덕트 화재 예방을 위해 정기적으로 기름 찌꺼기 청소를 해줘야한다”라며 “기름 화재에 적합한 K급 소화기를 꼭 비치해 혹시 모를 주방 화재에 대비해달라”고 당부했다. - 기획홍보과 | 2024-06-19 | hit 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