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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괴산 일주일 살아보기 후기 | |
|---|---|
| 작성자 | 박민우 |
| 작성일 | 2025-10-27 |
| 조회수 | 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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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금번 추석 연휴 괴산에서 일주일 살아보기를 진행하였습니다.
괴산에서의 첫날은 추석 연휴 첫날 차 막힘과 쏟아지는 비로 걱정 반 우려 반 이었으나 제일 처음 도착한 트리하우스 가든에서는 20년간 가꾸어온 정원이란 말에 유심히 보게 되었습니다. 향후 귀촌을 꿈꾸고 있는 우리 부부에겐 좋은 관람 거리였으며 여행에 시작을 기분 좋게 괴산을 생각하게 된 장소 였습니다. 둘째날 도착한 팜마티나 사과 체험을 하며 과일을 맛보며 즐거웠으며 , 오후에 도착한 수옥 폭포에서는 자연의 절경과 기분 좋은 바람등을 느끼며 산책을 하고 괴산에 한지 체험 박물관 등과 전통 시장을 방문 하였을때 마침 5일장날이라 추석 선물을 두루 두루 구매하면서 일상의 행복함을 느낀 순간이었습니다. 그외 은행나무길 과 , 구구 절절한 사연에 청인약방, 산막이 옛길, 연하협 구름다리에 잔도를 따라 산책을 하엿고, 자연드림파크에서 각종 만들기 체험, 성불산 자연휴양림에서 숲 힐링 치유프로그램과 목도양조장에서 전통주 체험, 그외 홍범식 고택등을 방문하였습니다. 이번 ‘괴산 일주일 살아보기’는 일주일살기 여행이 아닌, 괴산의 자연과 일상을 체험한 시간이었으며. 귀촌을 생각하는 우리부부로선 마음을 편안하게 해준 지역이였습니다. , 머무는 동안 진정한 행복이 무엇인지 생각하게끔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향후에 꽃 피는 봄이오면 꼭 다시 방문하리라 다짐하고 글을 마칩니다. 끝으로 좋은프로그램 지원해주신 괴산군청 관광과 주무관님들과 군수님께 감사인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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