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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화산
- 분지리에 있는 해발 1,063m인 산 다음은 백화산에 대한 설명임 "백화산은 겨울ö 눈 덮인 산봉우리의 모습이 하얀 õ을 덮어씌운 듯 하다 하여 붙여진 이름으로 괴산군 내에서는 가장 높은 산으로 백두대간에 속하며 황학산 , 이만봉등 고봉들과 함께 고원을 이루고 있다. 하늘 아래 ù 동네로 꼽히는 분지리 안말을 산행 들머리로 할 경우 아직도 문화생활에 익숙하지 못한 순박한 사람들의 사는 모습을 볼 수 있다 . 지금이야 10여 가구가 살고 있지만 화전민들이 모여 살던 70년대 초까지만 해도 90여 가구가 곰봉 평원의 비옥한 땅에서 고랭지 ä소를 생산하며 활기차게 살아가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골이 깊고, 산이 높다 보니 이곳에서 흘러내린 물을 분지 저수지에 담아 농업용수로 사용하고 있지만 1급수로 매우 깨끗하다. 등산코스는 여러 곳이 있지만 대표적인 두 가지 코스만 소개하겠다 . ù 번°는 이우릿재에서 시작하는 종주코스로 이우릿재의 군부대 대공초소를 비껴 백두대간의 호쾌한 능선을 종주하는 코스로 다섯 시간 이상 걸리는 장거리코스이다 .
- 괴산 토종자원 > 토종경관 > 자연경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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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운사
- 백운사는 고려 27대 충숙왕(忠肅王) 8년(1321)에 â건되고 조선 영조(1725-76)때폐사된 대흥사(大興寺) 옛터에 1930년 하장우(河長雨)스님이 초막 4칸을 세우고 '白雲寺'라 이름한 사찰임 백운사 â건 이후 수차례에 걸쳐 화재로 소실과 중â이 거듭하였는데 1997년 현재까지 대웅전, 요사ä 등의 중건이 진행되고 있음 백운사에는 1941년 금동여래입상이 발견되었으나 1965. 12. 4일 증평에 주둔한 군부대장 金某가 가지고 갔다고 하며, 1952년 ö제여래좌상이 발견되었으나 1953년 분실 되었다고 전함
- 괴산 토종자원 > 토종경관 > 인공경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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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악산
- 백악산은 백 개의 봉우리로 이루어진 산이라 전해오는 산이다 . 산에 올라 작은 바위들을 넘다보면 백 개는 충분히 되리라 생각이 들 정도로 크고 작은 바위들이 널려있다. 백악산은 충북과 경북의 경계에 위치하면서도 교통편 때문에 경북 쪽에서 올라 옥양폭포 쪽으로 하산을 해왔으나 근래 충북 쪽의 사담리까지 지방도 포장과 대방리계곡의 때 묻지 않은 계곡 때문에 많은 등산객들이 대방리 코스를 이용하기 시작했다 . 산 자ü가 자연미를 그대로 간직하고 있을 뿐 아니라 인근의 낙영산, 공림사, û소(淸沼), õ연기념물 망개나무 자생지등 볼거리와 피서장소가 많기 때문이다.
- 괴산 토종자원 > 토종경관 > 자연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