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7 - 호괴산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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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1월 25일(목)
중부 4 군 공유도시 소식
수도요금 감면 신청 안내
▣ 추진 배경
에
“괴산군수도급수조례제 36 조 (요금 등의 감면 )” 의거 국민기초생활 수급자 , 중증장애인 , 다자녀 세대 , 다문
화 가정에게 수도 요금을 감면하는 제도가 있으나 , 신청 및 혜택을 받는 군민들의 수가 적어 적극 홍보하여
대상 군민들이 더많이 혜택을 받을수 있도록 하기 위함 .
▣ 감면내용
● 대상 : 광역ㆍ지방상수도를 급수받고 있는 국민기초생활수급자 , 중증 장애인, 다자녀 세대 , 다문화 가정
● 감면근거 : 괴산군 수도급수조례 제 36조 ( 요금 등의 감면 )
● 감면내용 :
감면 대상 감면율 비고
국민기초생활수급자 30% 생계급여 대상자
다문화 가정 20%
장애인 20% 장애정도가 심한 장애인
다자녀 세대(3 명 ) 50% 주민등록상 19 세미만
● 신청방법 : 수도요금 감면 신청서와 관련 증명서를 첨부하여 수도사업소나 읍·면사무소를 방문하여 신
청 또 는 괴 산 군 홈 페 이 지 에 서 양 식 다 운 받 아 팩 스 ( 0 4 3 - 8 3 3 - 2 4 3 2 ) 나 전 자 메 일
(hhc2532@korea.kr)로 신청
● 문의처 : 괴산군 수도사업소(☎ 830-3638)
자동차세 정기분 납부 안내 12월은 정기분 자동차세 납부의 달입니다
▣ 납기 : 2021. 12. 16. ~ 2021. 12. 31.
▣ 납세의무자 : 2021 년 12 월 1 일 현재 자 동차 등록원부 상 소유자 (1월 연세액 납부자 제외 )
▣ 과세대상 : 자동차 , 덤프트럭 , 콘크리트믹서트럭
▣ 납부방법 : 금융기관 방문 및 계좌이체 , 현금인출기 통장 또는 신용 카드 납부 ,
간편결제 ( 카카오페이 , PAYCO, 네이버페이 등 ) 납부
※ 12 월 16 일까지 고지서를 받지 못하신 분은 괴산군청 재무과(830-3941)로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건강보험 미가입사업장 가입안내
▣ 목적 : 건강보험 미가입사업장 소속 근로자의 권익보호
▣ 가입대상 : 사업장 - 근로자 ( 법인의 이 사와 그 밖의 임원을 포함) 1인 이상 고용사업장
근로자 - 상용근로자
- 1월 이상 근로하면서 월 8 일 이상 근로하는 일용근로자
- 1 개월간 60 시간 이상 단시간근로자
☞ 장기요양기관 상근근로자 , 요양보호사 등 60 시간 이상 근무 시 취득대상
▣ 사업장 가입 ( 취득 ) 일
● 사업장 : 사용자와 근로자간 고 용관계 성립일 ● 근로자 : 사업장에 사용( 고용 ) 된 날
▣ 신고절차
● 제출 신고서 : 건강보험 사업장 (기관)적용신고서, 직장가입자 자격취득신고서
『
※ 신고서는 4 대사회보험 사이트 (www.4insure.or.kr)/자료실/서식 자료실』에서 다운로드
● 신고 방법 : 4 대사회보험 사이트 (www.4insure.or.kr), 지사방문 , 팩스 , 우편발송 등 ( ☎ 1577-1000)
▣ 기타사항
● 정당한 사유 없이 건강보험 가입신고를 하지 아니하는 경우에는 직권가입 및 국민건강보험법 제115조
( 벌칙 ), 제 119 조(과태료)의 규정에 따라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 추천인 : 괴산군 정책자문젠더전문가 김수정 젠더사회문화연구소 이음 소장
양성평등 추천 도서
이 도서 『 근본없는 페미니 소설 『 하용가 』 는 대한민 늘 누 군 가 의 ‘ 며 느 리 ’ , ‘ 아 내 ’ , 학술서와 비평 사이 , 비평과 에 성문화 연구 모임 ‘ 도란스 ’ 의 첫
,
로만
즘 - 메갈리아부터 워마드 국 남성들의 그늘진 성문 ‘ 엄마 ’ ‘ 딸 ’ 취급되어 살아온 세이 사이를 경계 없이 넘나드 번째 책 『 양성평등에 반대한다 』 는
까지 』 는 한국 사회에 처음 화를 가장 폭력적으로 향 ‘ 김 지 영 ’ 씨 의 부 당 한 성 차 별 의 는 『 나 쁜 페 미 니 스 트 』 는 젠 더 , 양성평등이라는 기존의 패러다임
등 장 한 , 새 로 운 페 미 니 스 유하던 온라인 공간을 고 기록에서 한 걸음 나아가 , 또 한 명 섹 슈 얼 리 티 , 인 종 차 별 에 관 한 이 한국 사회의 성차별 인식을 결
트 세 대 의 시 작 과 흐 름 을 발한다. 의‘김지영’으로 살기를 거부하는 아주 사적이면서도 정치적인 글 코 있는 그대로 들어낼 수 없음을
기록한 책이다. 일곱 편의 이야기를 담았다. 쓰기를 시도하는 책이다. 분명히 밝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