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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막이 옛길의 풍광, 괴산의 정과 친절을 프랑스에 알리다 | |
|---|---|
| 작성자 | 길홍용 |
| 작성일 | 2013-09-18 |
| 조회수 | 2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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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19. 괴산 산막이옛길에서
산막이 옛길의 풍광, 괴산의 정과 친절을 프랑스에 알리다 세계평화와 국제 민간 친선교류를 표방하며 외국여행자들에게 상호 교차편의 제공을 하는 서바스는 유네스코에 등록된 국제민간친선단체로 전 세계 140~150개국 정도의 네트웍을 이루고 있습니다. 지난 2013.08.19.(월) 서바스(Servas) 멤버인 프랑스 국적 여교사 프랑소이즈(Françoise : 프랑스 파리 남부 소도시 고등학교 영어교사로 못 가본 않은 나라보다 가본 나라가 많은 여행메니아 임)와 괴산 산막이 옛길을 들렀습니다. 07.24~08.21까지 서바스를 통하여 한국체험관광을 하고 있던 프랑소이즈(Françoise)는 인천공항에 도착 이후 한국서바스 회원들의 우호적 호스트를 받으며 서울에서 경복궁 인사동 남산 등지를 관광하고, 평창 동계올림픽경기장, 설악산, 강릉, 대구, 창녕 우포늪, 부산, 통영, 거제, 부산 제주(제주에서 5박6일), 순천, 정읍, 청주(08.18~08.20), 서울, 08.21. AM 0:30 인천공항 출국의 일정으로 여행 중이었습니다. 8.18. 청주에 도착한 프랑소이즈(Françoise)는 충북대에 근무하시는 서바스 회원분의 가이들를 받아 독립기념관과 청주고인쇄박물관을 관람하고 청주에서의 첫밤을 지낸 다음날 충북대박물관을 관람한 후 저와 조우한 다음 전임 충북관광해설사회장님과 합류하여 음성 반기문 UN사무총장 생가 관람을 하며 세계평화의 의미를 되새기며 방명록에 서명을 한 다음 산막이 옛길에 도착하니 마침 점심시간이었습니다. 주차장 앞 상호미상의 식당에 자리를 잡고 한국전통음식체험을 생각하며 비빔밥을 주문하였더니 여사장님은 특별히 맛깔스런 비빔밥을 내어 오셨는데 막상 프랑소이즈(Françoise)는 매운 것을 전혀 먹지 못하는 상황이었습니다. 주문할 때부터 맵지 않게 해 달라고 했는데 약간 매운 것도 못 먹고 ‘spicy!’를 연발하며 당황해 하는 프랑소와즈를 위해 잠시 멈짓하시던 여사장님은 올갱이국을 내어 오셨습니다. 7,000원 짜리라며 프랑소이즈(Françoise)를 위해 특별히 서비스로 제공하신다고 하여 프랑소이즈(Françoise)에게 감사한 상황을 설명해 주었고, 프랑소이즈(Françoise)는 한국말로 “감사합니다.”를 ... 괴산의 정과 맛으로 정말 맛있게 식사를 하고 나니 마침 소낙비가 지나고 있어 조금 더 앉아서 소낙비를 긋고, 행복한 식후의 포만감과 함께 산막이 옛길의 수려한 풍광을 감사하는 기분은 정말 필설로 형언할 수 없는 즐거움을 선사해 주었습니다. 산막이 옛길의 흐뭇한 정과 멋을 뒤로 하고 중원대박물관 관람을 끝으로 그녀의 한국문화의 정수인 기흥정(氣興情)의 체험은 마지막 밤을 청주에서 서바스충청지부 회원들과 함께하면서 저물었고, 이튿날 그녀는 대전 서울을 거쳐 프랑스로 돌아갔습니다. 식당에서 명함은 갖고 나왔는데 분실하여 상호를 모르겠는데 사이트를 통해 맛과 정으로 한국인의 정을 프랑스에 전해주신 여사장님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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