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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연해주 탐방
작성자 장민정
작성일 2017-09-25
조회수 1031
3박4일 , 짧은 기간동안 러시아의 연해주지방을 순방하고 돌아왔다.

우리나라와 가장 가까운 유럽 항구도시이기도 하고 우리나라 항일독립운동 사적이 산재해 있는 곳

그들의 발자취를 따라 시베리아 횡단열차를 타고 블라디보스톡에서 하바로브스크까지

고려인 강제이주의 산실인 라즈들리노예역, 고려인 역사박물관과 발해성터가 있던 솔빈부가 등등
을 더듬었다.


시베리아열차를 타고 11시간을 달리는 동안 창밖에 펼쳐지는 풍경은 잡풀과 잡목들로 우거진 벌판뿐이었다.
땅이 넓다는 것이 주는 여유

그들은 제방이나 뚝이란 개념조차 없어 보인다.
조물주가 만든 상태에서 조금도 개발을 하지 않아 비가 오면 넘쳐서 들판은 호수처럼 되었다가 다시 서서히 물이 빠지는
,
그래서 광야는 천년이 가도 변하지 않는 그런 상태에 머물고 있는 것이다.
우리처럼 좁은 땅에서 사는 사람들에겐 이해가 안되는 땅
그런 곳에서 우리 이주민들의 보금자리마저 빼앗으며 강제이주를 획책한 그들.....

나는 아쉬움에 꿈같은 생각을 펼친다.
울타리 밑까지 이용해서 알뜰하게 경작하는 우리 농민들과 우리의 발전 된 농기구를 그곳에 풀어놓고 마음 놓고 개발하라 한다면 광야의 그림은 2`3년새 완전히 뒤바뀌지 않을까?

신은 왜 우리에게 좁은 땅만을 허럭한 걸까?

하바로브스크에는 레닌 광장이 있다.
다른 곳의 많은 레닌 동상이 철거되었다고 들었는데 이곳에는 건재해 있었고
그 광장엔 분수도 아이들과 비들기기도 평화로웠다.
러시아 연해주 탐방 이미지1
러시아 연해주 탐방 이미지2
러시아 연해주 탐방 이미지3
러시아 연해주 탐방 이미지4
러시아 연해주 탐방 이미지5
러시아 연해주 탐방 이미지6
러시아 연해주 탐방 이미지7
러시아 연해주 탐방 이미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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